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즈보니미르 보반 (문단 편집) === [[1998 FIFA 월드컵 프랑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attachment/boban_world.jpg|width=100%]]}}} ||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9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FFFFFF 20%, #DD1D29 20%, #DD1D29 40%, #FFFFFF 40%, #FFFFFF 60%, #DD1D29 60%, #DD1D29 80%, #FFFFFF 80%);" '''{{{#!html 릴리앙 튀랑과의 접전}}}'''}}} || 크로아티아란 이름으로 첫 출전한 월드컵에서 고국을 3위로 이끄는데 큰 역할을 한다. 당시 멤버는 [[UEFA 유로 1996]]에서 그대로 올라갔다고 보면 되고, 보반은 등번호 10번에 주장완장을 차고 팀의 공격을 전두지휘하는 공격형 미드필더의 역할을 맡았다. 당시 보반은 포메이션 상으로는 공격진을 움직이는 사령관이었으나, 실제로는 AC 밀란에서 보여줬던 플레이메이커로서의 화려함보다 실속있는 움직임을 더 많이 보여주었다. 당시 크로아티아는 [[알렌 보크시치]]의 부상으로 인해 공격진의 누수가 생겼는데, 이를 미드필더의 추가로 해결하였다. 이 때 생기는 미드필더와 공격진 간의 밸런스 조정을 보반의 전술적 움직임으로 해소하였다. 당시 보반은 [[1990년대]] 최고의 플레이메이커 자리를 두고 [[지네딘 지단]]과 경쟁을 하던 시기였다. 1996년 마르세유에서 [[유벤투스 FC]]로 이적해, 팀을 연속 2회 우승과 [[UEFA 챔피언스 리그|챔피언스 리그]] 결승으로 올린 [[지네딘 지단|지단]]은 떠오르는 유벤투스에서도 빛나는 존재였다. 반면 자신의 이적 후 밀란에서 3회의 [[스쿠데토]], 1번의 유러피언컵을 들어올린 보반은 당시 세리에 최강의 플레이메이커였다. 월드컵 4강에서의 대결은 현재와 향후의 세리에A 플레이메이커 최강을 가리는 경기라 할 수 있다. 빅매치임을 증명이라도 하듯 둘은 등번호 10번을 달고 등장했고, 공격진 아래 플레이메이커 자리에서 경기를 시작하였다. 하지만 지단은 풀타임을 활약하며 프랑스를 전두지휘했으나,[* [[릴리앙 튀랑]]의 A매치에서의 유일한 2골로 승리] 보반은 부상으로 인해 저조한 플레이를 일관하다 후반 교체되어 나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